청와대 관람 예약

청와대 관람 완전정복 (예약, 코스, 교통, 꿀팁)

관람 가능 시간: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, 마지막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입니다. 입장 마감 이후에는 내부 출입이 불가하니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.
관람 형태:
- 자유 관람: 자유롭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구역별로 안내판을 통해 정보를 습득.
- 해설사 동반 관람: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청와대의 역사, 건축물, 주요 사건 등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 가능.
입장료: 전 구간 무료, 누구나 신청만 하면 자유롭게 관람 가능.
소요 시간: 전체 코스 관람에는 약 9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.
입장 시 준비물: 예약 확인용 QR코드(문자 혹은 출력본), 신분증(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 등)

문화재청 청와대 관람 공식 홈페이지
- URL: https://www.opencheongwadae.kr
- 최신 공지사항, 관람 제한일, 특별 전시 일정도 확인 가능.
네이버 예약
- 네이버 검색창에 “청와대 관람” 검색 후 예약창으로 이동.
- 모바일에서도 빠르게 예약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 우수.

예약 시기: 원하는 관람일 기준 7일 전 오전 10시부터 예약 시작. 예: 6월 14일 관람 시 6월 7일 오전 10시 예약 가능.
예약 인원: 1회 신청 시 최대 6인까지 동시 예약 가능 (가족·지인 동반 OK).
예약 절차:
1. 관람 희망 날짜 선택
2. 기본 정보 입력 (이름, 생년월일, 전화번호 등)
3. 예약 완료 시 QR코드 발급
4. 관람 당일 현장에 QR코드 지참 및 신분증 제시
예약 난이도 팁: 특히 주말과 공휴일은 매우 빠르게 마감되므로, 오전 10시 정각에 접속 필요.
어르신·외국인 예약: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화 문의 또는 현장 도우미 배치된 부스에서 예약 대행 가능.

1) 본관
- 대통령 집무실이 있었던 청와대 핵심 공간.
- 외교 회담, 공식 행사 등도 이뤄졌던 장소로, 상징성이 크며 포토존으로 인기.
2) 영빈관
- 국빈 접대 및 만찬이 진행되던 고급스러운 건물.
- 전통 건축 양식과 현대식 설비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공간.
3) 녹지원
- 청와대 내 가장 아름다운 자연정원.
-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.
4) 춘추관
-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던 공간.
- 기자회견 장소로 실제 사용되었던 배경을 눈으로 확인 가능.
5) 상춘재
- 외국 귀빈을 접대하거나 비공식 미팅이 이뤄졌던 전통 한옥 형태의 접견 공간.
-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청와대의 또 다른 면모를 느낄 수 있음.
6) 부속 쉼터 및 전시물
- 코스 곳곳에 포토존, 음수대, 벤치, 임시전시물 등이 마련되어 관람 중 휴식 가능.

위치: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-57 (구 청와대 위치)
지하철 이용 시:
-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→ 도보 약 10~15분 거리.
버스 이용 시:
- 통인시장, 경복궁,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.
- 주요 버스 노선: 171, 272, 606, 종로09 등.
택시 이용 시:
- “청와대 앞 효자치안센터” 또는 “경복궁 북문”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가장 가깝습니다.
도보 이동 팁: 지형이 약간 경사져 있으므로 편안한 운동화 착용 권장.

청와대 내부 주차장 없음 → 자차 방문 비추천
인근 주차장 안내:
- 경복궁 공영주차장: 도보 약 10~15분
- 서울지방경찰청 주차장 (공공기관용, 일반 개방일 경우만 이용 가능)
- 세종로주차장, 통인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변 유료 주차장
주차 후 반드시 도보 이동 필요하며,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 부족 주의.